이미지 확대보기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한 텐센트, 알리바바, 메이퇀 등 중국 빅테크 기업의 주가는 이날 장중 한때 4%, 6.2%, 8.3% 급락으로 인해 항셍지수는 오전 장중 한때 5% 넘게 하락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오후 장중 0.29% 하락한 뒤 0.6% 상승했고 선전성분지수는 장중 한때 0.75% 하락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날 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무역 전쟁 등에 대한 화상통화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두 정상은 지난해 11월 중순 회담 이후 갖는 첫 회담이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뒤 처음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충돌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다.
또 일본 중앙은행은 이날 통화정책에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닛케이225지수는 오후 장중 한때 0.5% 넘게 올랐고, 토픽스지수도 0.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MSCI 아시아태평양 지수(일본제외)는 0.34% 올랐다.
일본은 금리를 인상하지 않았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3년 만에 첫 금리 인상을 승인했고, 잉글랜드은행은 3번째 금리 인상을 발표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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