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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퇀 주가 11% 상승하며 중국 기술주 매수세…국제유가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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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퇀 주가 11% 상승하며 중국 기술주 매수세…국제유가 하락세

지난 7월초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인공지능컨퍼런스에 설치된 메이퇀 로고.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7월초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인공지능컨퍼런스에 설치된 메이퇀 로고. 사진=로이터
홍콩증시에 상장한 중국 배달업체 메이퇀 주가가 11% 상승했다고 외신이 2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메이퇀이 발표한 4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보다 높기 때문에 주가가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텐센트는 3.14% 올랐지만, 샤오미와 징둥닷컴은 0.83%와 2.71% 하락해 홍콩 항셍테크지수의 상승 폭은 2%에 그쳤다. 항셍지수는 0.68% 올랐다.

글로벌 파운드리업체 TSMC의 주가는 2% 넘게 하락해 대만 가권지수는 1.65% 떨어졌다.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성분지수는 각각 1.29%와 1.518% 하락했다.

중국의 경제 전망에 대한 우려로 투자자는 계속해서 당국이 빅테크 기업에 대한 규제 완화 가능성을 지켜보고 있으며, 현재 중국은 2020년 3월 후에 가장 심각한 코로나19 확산세를 겪고 있다.

닛케이 225지수는 0.78%, 토픽스지수는 0.48%, 코스피는 0.45% 내려간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S&P/ASX 200지수와 싱가포르 STI는 각각 0.4%와 0.32% 상승했으나, MSCI 아시아태평양 지수(일본제외)는 0.23% 내렸다.

아시아증시 오전 거래에서 브렌트원유 선물 가격은 배럴 당 117.52달러(약 14만4032원)로 2.59% 하락했고, 미국원유 선물 가격은 2.92% 하락해 배럴 당 110.57달러(약 13만5514원)를 기록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