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앤트그룹과 2C2P는 이날 전략적 합작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해, 두 회사는 더 많은 국제적이나 지역적인 사업자가 수억명의 아시아 소비자와 연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디지털 결제의 발전과 서비스 혁신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력이 성사된 뒤 앤트그룹은 2C2P의 대주주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전략적 합작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과 지역 사업자를 포함한 2C2P 플랫폼은 앤트그룹의 알리페이 플러스와 연결하고 기존의 250개 결제 옵션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웅 조 모(Aung Kyaw Moe) 2C2P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자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더 강한 결제 솔루션을 구축하고 자사의 파트너사와 사업자에 가장 큰 가치와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앤트그룹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2C2P는 글로벌 사업자의 범위를 확대하고 제품·기술 능력을 강화하며 동남아와 글로벌 사업자에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오잉(赵颖) 앤트그룹 국제사업부 회장은 “알리페이가 2020년에 출시한 크로스보더 결제 서비스 알리페이 플러시와 2C2P의 전략적 합작은 ‘윈윈(win-win)’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협력”이라고 말했다.
그는 “2C2P는 동남아 시장에서 수많은 사업자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양사의 협력을 통해 사업자의 디지털화를 가속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앤트그룹은 2020년 연말 홍콩에 상장할 계획이었지만, 중국 규제 당국은 창업자 마윈이 금융시스템을 비판한 뒤 상장 계획을 중단시켰고 앤트그룹에 구조조정을 요구했다.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알리바바는 19일 한국 시간 오전 11시 08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4% 하락한 91.6홍콩달러(약 1만4419원)에 거래되고 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