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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최대 사거리 800km 전기-수소 하이브리드 컨셉트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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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최대 사거리 800km 전기-수소 하이브리드 컨셉트카 선보여

르노 컨셉트카 세닉비전. 사진=르노이미지 확대보기
르노 컨셉트카 세닉비전. 사진=르노
르노가 한번 충전에 750km 주행이 가능하며 5분 이내에 충전 완료가 가능한 전기-수소 하이브리드 컨셉트카인 세닉 비전(Scenic Vision)을 선보였다고 24일(현지 시간) 외신이 보도했다.

프랑스의 자동차 제조기업인 르노에 따르면, 이 컨셉트카의 수소 하이브리드 모델은 기존 배터리보다 두 배 가벼운 배터리를 장착했다.

질 비달 르노 브랜드 부사장은 "이 컨셉트카는 2024년 신형 세닉 100% 전기 모델의 외관 디자인을 미리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브리드 전기 및 수소 배터리는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동시에 에너지 재충전 시간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르노는 이 모델이 기존 배터리 전기 자동차보다 75% 더 적은 탄소 발자국으로 생산된다고 밝혔다.
르노는 차량에 사용되는 자재의 95% 이상이 재활용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