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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항셍지수 약 3% 상승…알리바바 12.69%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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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항셍지수 약 3% 상승…알리바바 12.69% 급등

중국 항저우의 알리바바 본사 앞 로고조형물.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중국 항저우의 알리바바 본사 앞 로고조형물. 사진=로이터
중국 기술 대기업이 예상을 상회하는 1분기(1~3월) 실적을 발표한 후 홍콩 항셍테크지수가 27일(현지 시간) 전일 대비 2.63% 상승한 20,646.06으로 출발했다.

이날 상승을 견인한 종목은 알리바바로, 26일 4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 2040억 5000만위안(약 38조377억 원)을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1992억5000만위안(약 37조585억 원)을 상회한 결과다.

알리바바의 순이익은 59% 감소한 619억6000만 위안을 기록했다. 대부분의 순이익 감소는 주식투자에서 난 것으로, 알리바바의 성장 동력과는 상관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알리바바의 주가는 27일 전날 대비 12.69% 급등했다.
이 외에도 텐센트가 3.71%, 넷이즈가 5.39% 급등하는 등 다른 중국 기술주들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중국 본토 지수도 상하이종합지수가 약 0.5% 상승했고 선전종합지수는 0.845% 오르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중국증시가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일본 니케이225지수가 0.88% 상승하고 한국 코스피도 1.15% 오르는 등 아시자증시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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