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확산과 반도체칩 부족 등 영향…생산대수도 3개월만에 지난해 밑돌아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도요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확산과 부품부족 등의 영향으로 이같이 판매대수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도요타는 전세계 자동차생산은 9.1% 줄어든 69만3359대로 3개월만에 전년도를 밑돌았으며 하향조정했던 생산계획도 중국 상하이(上海) 봉쇄조치 등의 영향으로 더 감소했다.
일본내 판매는 16.8% 줄어든 10만3243대, 해외판매는 10.2% 감소한 66만565대를 기록했다. 일본에서는 차량반도체 부족에 따른 생산에의 영향이 지속됐다.
전세계 생산대수 69만2259대 중 일본 국내는 9.0% 감소한 24만3425대, 해외는 9.1% 줄어든 44만88343대였다.
도요타는 3월17일 시점에서 4월 전세계 생산계획을 연초 전망치 90만대에서 하향조정해 75만대정도(일본내 25만대, 해외 50만대)로 발표했지만 상하이의 봉쇄조치 등의 영향으로 더 감소하는 양상을 보인 것이다.
히노(日野)자동차와 다이하츠공업도 포함한 도요타그룹 전체로는 전세계 판매는 10.4% 감소한 83만5657대, 전세계 생산은 7.7% 줄어든 82만6287대였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