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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공항 인력부족 해결 위해 숙련 외국인 노동자 1000여명 임시 입국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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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공항 인력부족 해결 위해 숙련 외국인 노동자 1000여명 임시 입국허용

독일이 공항에 숙련 외국인 노동자의 임시 입국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독일이 공항에 숙련 외국인 노동자의 임시 입국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로이터
독일 공항에서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시로 외국인 노동자의 입국을 허용할 것이라고 독일 국영 신문이 장관들을 인용하여 26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독일을 포함한 유럽 전역의 공항들은 코로나 제한이 종료됨에 따라 여행 수요 회복으로 인해 직원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독일의 내무부, 노동부, 교통부가 독일 공항에서 일할 임시 외국인 직원을 데려오기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부터 몇 달간 일할 수 있는 1000명이 넘는 숙련 노동자들을 독일로 유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외신에서는 대상 국가로 터키가 유럭하다고 보도했다.
독일 노동부 장관은 항공사 고용주가 이들 외국인 노동자의 단체 임금을 지불하고 제한된 시간 동안 적절한 숙소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우리는 모든 형태의 사회적 차취를 배제하고 싶다"고 답했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