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에서 10억 엔 투자, 공장 신설
이미지 확대보기후방카메라 설치 요구량 증가와 자율주행차 보급이 확대되면서 LED 전조등과 카메라 관련 제품 수요량이 늘어나고 있다.
막셀은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이달 말레이시아에 10억 엔(약 95억8820만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2030년 회계연도까지 매출을 최소 2021년 회계연도의 매출보다 50% 높은 150억 엔(약 1438억2300만 원)으로 늘릴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막셀은 말레이시아에서의 LED 전조등 생산량의 확대를 통해 인도·중국 등 아시아지역에서의 판매량을 높일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 외에 막셀은 중국에서도 LED 전조등을 생산하고 있다.
자율주행차가 증가함에 따라 차량 주변을 촬영한 카메라에 대한 수요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막셀은 카메라 렌즈에서의 물방울을 자동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신규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또 일본은 올해부터 신차에 후방카메라 설치를 강제하고 있기 때문에 자동차 카메라 수요량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막셀은 “글로벌 LED 전조등 시장에서 약 2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2021년 회계연도 자동차 카메라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10%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