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도에 따르면, 이장하 상무는 7월초부터 취임하여 공장을 이끌고 있으며, 생산공장 증설을 통해 업계 선두자리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을 약속했다. 이 상무는 새로운 과제 중 하나로 기술 단지 확장을 꼽으며, 2025년 말까지 생산 능력을 70GWh(기가와트시)에서 115GWh로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친환경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205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공장은 전기 자동차용 리튬 이온 배터리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LG화학에서 분리된 기업으로 전기자동차, IT제품 및 전동공구, 에너지저장 시스템용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으며, 배터리 기술 연구개발(R&D) 분야에서 30년간 쌓은 경험으로 2만4000여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배터리 세계 2위 기업이다.
현재 북미, 유럽, 아시아, 호주에 걸쳐 있는 회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제너럴 모터스, 스텔란티스 N.V, 현대자동차 그룹 등 주요 자동차 회사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으며, 2016년, 유럽 최초의 전기 자동차용 배터리 생산 공장이자 최대 규모의 폴란드 공장을 완공하였다. 폴란드 공장은, 약 100 헥타르의 면적에 수십 개의 현대적인 생산 라인을 가지고 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