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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연은총재 "7월 1%포인트 금리인상 포함 모든 조치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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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연은총재 "7월 1%포인트 금리인상 포함 모든 조치 고려"

라파엘 보스틱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라파엘 보스틱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 사진=로이터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연은총재는 13일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을 웃도는 수준으로 상승한 점을 들면서 7월의 미국 연방시장공개위원회(FOMC)에서 100bp(1bp=0.01%)의 금리인상을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내 비둘기파로 분류되는 보스틱 총재는 이날 방문지인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에서 CPI에 대해 “중요부분을 더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도 “오늘 수치는 궤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시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모든 행동이 고려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포인트 금리인상에 대한 질의에는 “모든 것이라는 의미”라고 언급했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발표한 6월CPI는 지난해와 비교해 9.1% 상승했으며 지난 5월 8.6%에서 더욱 가팔라졌으며 1981년11월이후 40년이상만의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