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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10 5G, 버전 업데이트 후 얼굴 인식 작동 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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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10 5G, 버전 업데이트 후 얼굴 인식 작동 불능

펌웨어 업데이트 이후 얼굴인식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삼성 갤럭시S10 5G.사진=삼성전자이미지 확대보기
펌웨어 업데이트 이후 얼굴인식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삼성 갤럭시S10 5G.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5G 스마트폰이 펌웨어 업데이트 이후 얼굴 인식 기능이 작동되지 않는다고 스페인 현지 언론이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삼성은 자사 정책에 따라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다소 늦기는 했지만 정기적으로 실시해 왔다.

이번에 문제를 일으킨 펌웨어(전자기기의 기본제어 등을 맡은 기본 소프트웨어)는 7월 실시된 것으로 보안패치와 버그 수정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공식 포럼 이용자들에 따르면, 갤럭시 S10 5G의 얼굴 인식이 마지막 업데이트 이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고 전해졌으며, 조명 조건과 상관없이 사용자 인증과 휴대폰 잠금 해제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삼성측이 펌웨어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업데이트를 당분간 미룰 것을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먼저 설치한 사람들은 별다른 해결책이 없기 때문에 당분간 다른 생체인증 방식을 사용해야 한다.

한편, 문제를 일으킨 삼성 갤럭시S10 5G모델은 2019년 출시모델로 액정 밑에 지문인식 스캐너를 장착한 최초의 갤럭시 모델로 많은 판매가 이루어졌던 모델이다.

또한 삼성의 유일한 전방위 3D 비행시간 Tof센서를 탑재한 휴대폰이기도 하다.

첫 출시 당시 안드로이드9(파이)로 출시해 꾸준한 판올림 업데이트를 거쳐 현재 안드로이드 12버전까지 펌웨어가 업데이트 된 상태이며, 삼성 원(One)ui는 4.1까지 업데이트 되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