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지 외신에 따르면 광물 투자자들은 장기적으로 리튬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가 탈탄소화를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리튬은 전기차용 또는 대규모 솔루션용 배터리 생산에서 중요한 요소로 간주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광산업체 중 하나인 리오틴토는 최근 8억2500만 달러(약 1조1353억 원)에 린콘 리튬 프로젝트를 인수하면서 리튬 부문을 확장했다.
리오틴토는 "배터리급 탄산리튬의 시장 펀더멘털은 견고하며, 리튬 수요는 향후 10년 간 연 25%~ 3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금년도 하반기부터 상당한 공급 부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리튬가격은 2023년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시장 상황 덕분에 향후 2년 동안 최대 86%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순차적인 흐름 효과에 의해 리튬 회사들은 세후순이익(NPAT) 수치와 현금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필바라의 2023년도의 주당순이익(EPS)은 최대 44%, 2024년에는 최대 120%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필바라미네랄은 세계 최대의 경암 리튬 매장지 중 하나인 서호주 프로젝트 지분 100%을 소유하고 있다.
데일 핸더슨 필바라미네랄의 최고경영자(CEO)는 "이 사업은 유리한 위치에 있으며, 실적이 있는 운영 기반에서 생산량 증대로 통해 급성장하는 시장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포스코와의 다운스트림 벤처, 그리고 미드스트림 프로젝트로 주주들에게 더 많은 가치 창출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