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제 성장률이 상향된 것은 최근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성장률 전망이 하향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일이다. 다만 OECD는 함께 발표한 2023년(내년) 경제성장 전망치는 2.2%로 직전 2.5%보다 0.3% 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OECD는 한국이 코로나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해 민간소비 전망치가 기존 2.3%에서 3.7%로 늘어난 것이 경제 성장률 향상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반면 수출 증가율 전망치는 9.2%에서 4.7%로 크게 꺾였다.
최근 원화 약세에 대해서도 "향후 수입 물가 상승에 대한 압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 평했다.
OECD는 한국의 경제에 대해 "경기 회복이 지속되겠지만 속도는 둔화할 것"이라며 "성장은 내년에도 계속되겠으나 글로벌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성장 속도는 완만해질 것"이라고 총평했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