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지속 또는 ANC기능 켜져있어도 삐걱거리는 '소음'
이미지 확대보기갤럭시버즈2프로의 소음문제는 최신 펌웨어 vRTOS 1.0 업데이트 이후 발생하기 시작했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주요 증상으로는 에코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거나 액티브노이즈캔슬링(소음의 반대되는 주파수 소리를 발생시켜 소음을 차단하는 기술, ANC)기능이 켜져있어도 삐걱 거리는 소음이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펌웨어 업데이트 이후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하드웨어적 문제 보다는 펌웨어의 소프트웨어적 문제로 이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 문제가 해결된 수정 펌웨어가 나오기 전까지 업데이트 이후 공장초기화나 ‘360 오디오’ 기능을 해제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360 오디오는 갤럭시버즈2프로가 자랑하는 입체음향으로 가상스테레오를 이용한 공간음향 기술이다.
현재 삼성전자 측에서 이 문제에 대한 공식적인 언급은 없었으며 인도뿐만 아니라 갤럭시버즈2프로가 출시된 다른나라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