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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유카탄 프로그레소 항구 확장에 대한 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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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유카탄 프로그레소 항구 확장에 대한 협정 체결

항구의 확장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 사진=멕시코 정부이미지 확대보기
항구의 확장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 사진=멕시코 정부
멕시코 유카탄(Yucatan) 주의 마우리시오 빌라 도살 주지사와 해군장관 호세 라파엘 오헤다 두란이 유카탄 프로그래소 하이트 포트의 확장 등이 포함된 해상 터미널 현대화 협정에 서명했다고 6일(현지 시간) 외신이 보도했다.

해상 터미널 현대화 작업은 항구지역에 더 큰 상선을 수용하고 물류 비용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개발 방안이다. 관계자들은 이번 항구 확장으로 멕시코 유카탄 주의 경제를 크게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있다.

확장에 필요한 공사를 하기 위해서는 세마르나트(Semarnat)의 환경 승인 절차가 남았다.

항구는 현재 3만6000톤에서 4만톤의 적재량을 가진 선박이 틀어갈 수 있는데 이번 현대화 작업이 진행되면 10만톤의 선박까지 접안할 수 있게 된다. 현재 항구에 오는 유람선은 2500명의 여행자를 수용할 수 있지만 향후에는 7000~8000명을 태운 유람선도 접안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0년 동안 푸에르토 프로그레소(Puerto Progreso) 항구는 지속적으로 항구 교통량이 증가했기때문에 확장과 현대화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