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생산 부산물 하루 450톤의 이산화탄소 액화처리해 일본으로 운송예정
이미지 확대보기12일(현지시간) 일본 언론은 마루베니가 어프로티움으로부터 산업용 이산화탄소를 수입할 계획이라고 보도하며 어프로티움과 마루베니가 독점 협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어프로티움은 2024년까지 수소 생산 능력을 확대할 계획인데, 이로 인해 부산물로 하루 450톤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이 중 일부를 액화 처리하여 일본으로 운송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위해 마루베니는 고압가스 유조선을 건조하고 적재시설과 탱크를 준비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며 연간 5만톤의 액화 이산화탄소를 수송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루베니는 수입될 이산화탄소의 정확한 사용처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지만 통상 이산화탄소는 드라이아이스와 탄산음료 제조를 위한 원료와 용접을 위한 항산화제와 같은 산업적 용도로 쓰이고 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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