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국 당국이 12월 초에 엄격한 코로나19 관련 방역 규제를 완화함에 따라 중국은 해열제와 진통제 등 약품과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에 대한 수요가 폭증했다.
현재 중국 각지의 약국에서 관련 약품의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자 마카오·홍콩·대만·호주 등의 주민들도 파나돌 등 약품을 대량 구매해 중국에 있는 친척과 친구들에게 보내고 있다.
중국 제약사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생산량을 늘리고 있다.
이어 “중국에서 이부프로펜과 파라세타몰에 대한 수요량은 매우 높지만, 재고는 다 떨어졌다”고 말했다.
인도 외교부는 “인도는 세계 최대 제네릭 약품 생산국 중 하나이며 중국을 도와줄 준비가 다 됐다”고 강조했다.
인도 외교부의 아린담 바그치 대변인은 “우리는 중국의 코로나19 확산세를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인도의약품수출입협회의 연간 보고에 따르면 인도의 대중국 의약품 수출 규모는 2021~2022 회계연도의 총수출 규모에서 차지한 비중이 1.4%에 불과했다. 미국은 여전히 인도의 최대 의약품 수출 지역이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