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푸틴이 그의 동맹국 지도자들에게 18일 회담에서 준 선물은 국제적으로 반지의 제왕 농담을 촉발하며 비웃음을 받았다.
우크라이나 정치인 올렉시 곤차렌코(Oleksiy Goncharenko )는 트위터에 "푸틴은 21세기의 히틀러가 되는데 싫증이 나서 반지의 제왕에 나오는 '강력한 사우론' 역할을 하기로 결정했다"며 "그는 독립국가연합의 비공식 정상회담 참가자들에게 '연방'의 상징이 있는 반지를 선물했다"고 게시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또한 참석한 지도자들 중 푸틴의 강력한 지지자로 알려진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만이 선물받은 반지를 착용한 것도 비웃음의 원인 중 하나가 됐다.
한 네티즌은 이 소식에 "그럼 프로도 역은 젤렌스키인가?"하고 올리는가 하면 다른 네티즌은 "벨라루스만 빼면 러시아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이라는 독립국가연합 회원국들 조차도 러시아를 따르는것 보다는 러시아와 중국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는데 더 관심이 있어 보인다"며 댓글을 달았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