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일 요미우리신문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유럽 순방에 이어 미국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지난달 개정한 3대 안보 문서 내용을 설명할 계획이다.
미일 공동문서에는 △미일동맹 강화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실현을 위한 협력 외에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 △오키나와·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공동 방위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 중요성 강조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는 게 요미우리 분석이다.
아울러 경제안보 관점에서 중요한 기술과 우주 분야 연계 등 양국의 경제·무역 협력을 촉진한다는 점도 명기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관측했다. 앞서 백악관은 지난 4일 미일 정상회담에서 양국 군사 협력뿐만 아니라 한미일 군사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한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 정부는 일본 안보정책의 대전환으로 평가되는 안보 문서 개정에 대해 "담대하고 역사적인 조치"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기대감을 보인바 있다.
전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ee787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