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6는 ‘올해의 그린카’상 수상
이미지 확대보기12일(현지시간) 인도 현지언론에 따르면, 기아 카렌스는 현대의 투싼, 폭스바겐의 비르투스, 시트로엥의 C3 등 쟁쟁한 후보 10대를 제치고 ‘2023 인도 올해의 차’를 수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2년 인도시장에 출시된 카렌스는 경쟁 차종인 마루티스즈키의 XL6 다목적차량(MPV)을 제치고 외관을 위해 실내를 희생하지 않으면서 넓고 다양한 기능을 장점으로 넓은 공간을 원하는 인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가격은 101만9900루피(약 1600만원)부터 시작해 184만5000루피(약 2800만원)까지 마련되어 있으며 가솔린 모델과 디젤 모델이 수동변속기와 자동변속기로 제공된다. 옵션으로는 10.25인치의 HD터치스크린 내비게이션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기아의 커넥트, 공기청정기, 8개의 BOSE 프리미엄 스피커 등이 제공된다.
카렌스외 기아의 전기차 EV6도 혼다의 시티 eHEV, 미니 쿠퍼 SE 등 하이브리드와 다양한 EV차량들을 제치고 ‘올해의 그린카’상을 수상하며 인도시장에서 인정받았다.
기아의 차량들이 인도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기아는 인도시장에서 지난 2022년 25만4556대를 판매하며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0.2%의 높은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