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각국 강력 반대 의사…아프리카 국가들은 찬성쪽
이미지 확대보기이를 두고 유럽 각국이 강력한 반대 의사를 잇달아 표명하고 있다. 전쟁의 당사자인 우크라이나는 물론 라트비아도 이 두 나라가 출전할 경우 대회를 보이콧 하겠다는 입장이다.
로이터 통신은 1일 발트해 연안 3개 국 가운데 하나인 라트비아 올림픽 위원회 관계자의 말을 인용 “지금 당장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 불참 쪽이다”는 의사를 전했다. 우크라이나 올림픽위원회는 내달 3일 임시 총회를 열고 파리 올림픽 불참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폴란드 올림픽위원회 크라스니키 위원장은 “야만적인 전쟁이 끝날 때까지 러시아와 벨로루시 선수들은 올림픽에 출전할 생각을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유엔 인권위원회는 국적을 이유로 올림픽 출전을 막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성일만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exan509@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