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의 합작기업 LG마그나 E-파워트레인에도 긍정적 영향 미칠 전망
이미지 확대보기13일(현지시간) 현지언론에 따르면, 마그나 인터내셔널은 지난 2021년 문을 연 미시간의 전기차 부품 생산 공장에서 실버라도 EV용 배터리 클로저를 생산할 계획이다. 배터리 인클로저란 배터리팩을 구성하는 케이스로 마그나의 배터리 인클로저는 알루미늄으로 제작되어 차량의 경량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미 마그나인터내셔널은 쉐보레의 실버라도 뿐만 아니라 포드의 F-150라이트닝 차량의 배터리 인클로저 제작을 책임지고 있으며 GMC의 험머 EV에도 배터리 인클로저를 공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LG전자와 LG마그나 E-파워트레인을 설립하고 작년 멕시코에 첫 생산공장 건설에 착공했다. LG마그나 E-파워트레인 측은 이 공장을 설립해 쉐보레의 블레이저와 이쿼녹스 EV 등의 차량을 위한 인버터와 모터 등 전기차에 필요한 부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마그나 인터내셔널이 미국내 전기차 생산의 중요부품 생산 사업분야를 확대함에 따라 LG전자와의 합작회사인 LG마그나 E-파워트레인도 동반 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LG전자는 마그나 인터내셔널과의 사업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지난 1월 LG전자는 차세대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솔루션 개발을 위해 마그나와의 기술협력을 발표했다. 이 협약을 통해 LG전자와 마그나는 LG의 인포테인먼트 역량과 마그나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기술을 이용한 자율주행 기술을 통합하는 기술적 타당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