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중국, 전략적 광물 자원 기지 철옹성 만든다

글로벌이코노믹

중국, 전략적 광물 자원 기지 철옹성 만든다

첨단 광물 장비 국산화·광산 자원 탐사 확대 계획
중국 시노펙이 산둥성에서 운영하는 성리유전.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중국 시노펙이 산둥성에서 운영하는 성리유전. 사진=로이터
중국은 국내의 전략적 자원 기지를 공고히 하고 강화할 계획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1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왕광화 자연자원부 장관은 “중국은 올해에 국내 전략적 자원 기지를 공고히 하고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연례 회의에서 “우리는 새로운 광물 탐사 관련 전략적 행동을 시작할 것”이라며 “희소하고 전략적 의미가 있는 광물 자원을 중심으로 국내 탐사와 개발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은 기술과 장비가 어려움에 빠지지 않도록 첨단 광물 장비의 ‘국산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당국은 2021년에 새로운 ‘5년 계획’을 발표했고, 국가 자원과 에너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석유·천연가스·구리·크롬·텅스텐·희토류 등 전략적 광산 자원에 대한 탐사를 늘릴 계획이다.

왕광화 장관은 “자연자원부는 후속 정책을 내보내고 광물 탐사와 개발에 사회 자본을 끌어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