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관계자에 따르면 새로 분사할 사노피 인디아 소비자 부문에는 알레그라 및 아빌과 같은 알레르기약과 진통제 콤비플램, 그리고 비타민 D 약인 데푸라가 포함될 예정이다.
사노피 인디아의 지분 60%는 프랑스 거대 제약사 훽스트사(Hoechst GmbH) 가 소유하며 나머지는 인도 국내외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분사할 예정인 소비자 부문도 유사한 방식으로 지분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사노피의 분사는 뱅크오브아메리카에서 주관할 계획이다.
인도에서는 소비자 건강관리 부서를 통해 제약 브랜드를 직접 마케팅하는 것이 불법과 합법 사이의 경계선적인 영역으로 간주되며 기업이 광고를 진행할 때 규제 당국으로부터 제재를 받을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사노피 인디아의 소비자 부문이 분사되면 제약사 부문이 광고를 진행할 때 규제 위험성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다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426w@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