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산업용 가스 전문업체 린데가 고순도 산업용 가스 공급량 증가를 위해 탕정에 위치한 현장시설 용량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린데의 이번 시설 확장은 삼성디스플레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생산 계획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삼성디스플레이는 린데로부터 공급받을 고순도 질소를 냉각과 퍼징 용도로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소니, 애플의 MR헤드셋 공급 독점으로 시장 선점 나선다
18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애플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혼합현실(MR) 헤드셋에 소니가 당분간 마이크로 OLED패널(OLEDoS) 공급을 독점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LG디스플레이도 제품을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LG디스플레이가 생산라인 구축에 필요한 장비를 발주하지 않으면서 생산이 지연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소니가 당분간 애플의 MR헤드셋 OLEDoS 공급을 독점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구글, 폴더블 시장 합류…6월 픽셀 폴더블 폰 출시 예정
◇ HMM, 삼성중공업과 컨테이너선 탄소포집 시스템 현장 테스트 돌입
HMM이 19일 선박 운항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는 선박용 탄소포집 시스템(OCCS) 현장 테스트에 나선다고 밝혔다. HMM이 OCCS를 운용하고 삼성중공업과 파나시아가 설비제공과 엔지니어링을 담당하게 된다.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해운산업의 탄소배출량 감소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현대글로비스, 美 앨라배마서 132명 신규 직원 공개 채용
20일(현지시간) 미국 현지언론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의 종합물류기업 현대글로비스의 글로비스 앨라배마가 132명의 신규직원을 모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비스에 따르면, 전문가부터 과장급까지 12명, 120명의 기능직 직원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직원 모집은 글로비스 앨라배마 공장확장에 따른 것으로 글로비스 앨라배마는 현대자동차의 미국 몽고메리 공장의 가장 큰 부품공급업체 중 하나다.
◇ 크라카타우포스코, 인니서 스킨패스밀 시설 준공식 개최
포스코와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스틸의 합작사 크라카타우포스코가 18일(현지시간) 스킨패스밀(skin pass Mill) 시설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스킨패스밀은 열연코일 제품의 마무리 공정에서 시행되는 과정으로 제품의 표면을 다듬어 고객이 원하는 질감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스킨패스밀 시설이 준공되면서 크라카타우포스코는 외부업체에 의지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스킨패스밀 공정을 적용한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됐다.
◇ 글로벌파운드리즈, 기업정보와 기술정보 유출로 IBM에 소송 제기
19일(현지시간) 미국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전문업체 글로벌파운드리즈(GF)가 지적재산과 기업 비밀을 부정하게 이용했다면서 IBM을 뉴욕주 연방법원에 제소했다. GF는 IBM의 반도체 부문을 인수했지만 IBM이 이후에도 일본의 라피다스와 인텔에 기술을 공개해 IBM이 수억달러의 라이선스 비용과 기타이익을 부당하게 취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GF는 손해배상과 기업비밀의 공개금지 등을 요구하고 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