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시설 완공 준공식 개최…제품 표면을 고객 요구에 맞춰 생산 가능
이미지 확대보기18일(현지시간) 크라카타우포스코는 열연코일 제품에 적용이 가능한 스킨패스밀(Skin Pass Mill) 생산시설을 완공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스킨패스밀은 열연코일 제품의 마무리 공정으로 물결 모양의 스트립 형태로 제품의 표면을 고객의 요구에 맞춰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다. 스킨패스밀 생산 시설의 완공으로 크라카타우포스코는 그동안 외부 업체에 의존하던 마무리 과정을 독자 생산·개발할 수 있게 됐다.
크라카타우포스코의 스킨패스밀 공정 완공은 3톤이하의 생산을 요구하는 인도네시아 철강 시장의 특성에 기인한다. 시장 특성상 코일제품의 형상을 보정할 수 있는 스킨패스밀 공정이 지속적으로 요구되면서 크라카타우포스코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기계설치와 전기공사를 진행한 끝에 지난 3월 스킨패스밀 공정의 설치와 시운전을 완료했다.
김광무 크라카타우포스코 사장은 스킨패스밀 준공식에서 스킨패스밀 설비 준공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어 "6월 정상가동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며 이번 스킨패스밀 설비를 통해 크라카타우포스코는 최상의 서비스와 더 높은 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