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유럽서 올해 1분기 사상 최고실적 기록
기아가 올해 1분기 유럽시장에서 14만8571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전년 같은 기간대비 2.23% 증가한 수치로 기아는 3월에만 6만3053대를 판매해 지난해 3월보다 6.9%의 높은 매출 성장율을 기록했다. 기아는 매출증가가 유럽시장의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강한 수요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 두산로보틱스, 로크웰오토메이션과 공장 자동화 솔루션 협력
산업용로봇 제조기업 두산로보틱스가 공장자동화 솔루션 기업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두 기업은 파트너십을 통해 전세계 고객을 위한 공장 자동화와 스마트팩토리 구축 등 로봇기술을 개발하는데 집중하기로 합의했다. 두산로보틱스가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로봇을 공급하고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이를 기반으로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영국기업들의 한국투자 독려
한국에서 개최되는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KSGC)가 영국 기업들이 아시아에 투자하도록 만들고 있다고 영국매체 더비즈니스데스크닷컴(TheBusinessDesk.com)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KSGC는 한국시장과 아시아에 사업기회를 모색하는 외국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7년미만의 스타트업 60곳을 선정하고 본사 이전 또는 국내법인 설립계획이 있는 스타트업을 우대한다.
◇ 반도체장비 기업 ASML, 반도체 공급 불확실성 경고…공급과잉과 부족 초래할 것
최근 네덜란드의 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ASML의 최고경영자(CEO)가 중국과 미국 등 자국에 반도체 생산시설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정책을 시행하는 국가들에 대해 경고했다. 피터베닝크(Peter Wennink) CEO는 이들 국가의 자국 반도체산업 강화 정책이 반도체의 공급과잉과 부족을 야기해 전세계반도체의 수급불균형을 가져올 것이라 전망했다.
◇ 네이버의 크림, 인도네시아 킥에비뉴에 13억원 추가 투자
네이버의 C2C(개인간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인도네시아 C2C 플랫폼 ‘킥에비뉴’의 운영사인 카루니아 인터내셔널 시트라 켄카나(PT Karunia International Citra Kencana, 이하 카루니아)에 1백만달러(약 13억원)을 추가투자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크림은 공시를 통해 카루니아의 보통주 436주를 취득한다고 공시했으며 이로써 크림은 카루니아의 지분 총 29.36%를 소유하게 됐다. 크림은 지속적인 해외 투자를 통해 C2C플랫폼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현대 아이오닉6, 2023 오토카 어워드서 ‘베스트 컴퍼니카’로 선정
◇ 포스코 아르헨티나, 살데오로 리튬 프로젝트 환경영향평가 통과
2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살타주정부가 포스코 아르헨티나가 진행하고 있는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에 위치한 살데오로(Sal de Oro) 리튬 프로젝트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승인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 아르헨티나는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해 리튬 생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