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픽셀폴드 견제하기 위한 유출 아니냐" 추측 난무
이미지 확대보기삼성전자가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Z 폴드5와 플립5 시리즈의 사양이 온라인에 공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는 예전부터 출시를 앞둔 스마트폰의 사양이 미리 공개되어 왔으며 이번 정보 유출이 강력한 라이벌로 떠오르고 있는 구글의 픽셀폴드를 견제하기 위한 유출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팁스터(정보유출자) TheGalox_가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사양을 자세히 살펴보면 갤럭시Z 폴드5는 △120Hz의 7.6인치 이너디스플레이 & 6.2인치 아웃디스플레이 △전모델 보다 밝아진 화면 △퀄컴의 스냅드래곤8 Gen2 프로세서 채택 △12Gb LPDDR5 램 △256/512/1TB UFS 4.0 저장장치 △5000만·1200만·1000만화소 카메라 △8K 30프레임을 지원하는 동영상 녹화 △IPX8 방수방진 △물방울 흰지채택으로 평평한 화면 △향상된 언더디스플레이카메라(UDC)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2 등을 채택했다.
갤럭시Z 플립5에 대한 정보도 공개됐는데 △120Hz의 6.7인치 이너디스플레이 & 3.4인치 아웃디스플레이 △퀄컴의 스냅드래곤8 Gen2 프로세서 탑재 △8Gb LPDDR5 램 △256/512GB UFS 4.0 저장장치(128GB는 UFS 3.1) △물방울 흰지 채택 △IPX8 방수방진 △고릴라 글래스 빅투스2 등의 사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가 출시하는 가격에 따라 폴더블 시장의 판세가 요동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구글은 곧 출시 예정인 픽셀 폴드의 가격을 1700달러(약 227만원)로 책정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