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WHO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020년 1월 '국제적으로 우려되는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각국은 감염대책과 백신접종 등 대응을 강화해 왔다.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는 WHO가 결정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공중 보건 경계 선언이다.
WHO에서는 이 선언을 해제할 수 있는지 정기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4일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각국 전문가 및 보건당국 담당자를 소집해 국제 보건 규약 긴급위원회를 열고 논의를 진행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회의 초반 "일주일마다 세계 사망자 수가 감염 확산 초기인 2020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다"며 "많은 나라에서 생활이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WHO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WHO 사무총장은 위원회의 의견을 바탕으로 비상사태 선포 해제 여부를 조만간 결정, 발표할 예정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oodd@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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