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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SK E&S, 클라이페도스나프타와 협력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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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SK E&S, 클라이페도스나프타와 협력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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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펠리세이드, 앞좌석보다 뒷좌석 안전 취약


강화된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실시한 차량의 안전도 테스트에서 각 제조사의 다양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들이 뒷좌석 안전도가 앞좌석보다 상대적으로 안전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15일(현지시간) 모터비스킷은 제조사별 뒷좌석 승객 안전도 테스트 결과를 언급하며 현대자동차의 대표 SUV 펠리세이드가 뒷좌석 안전도 ‘나쁨(Poor)’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현대자동차측은 뒷좌석 안전도를 개선하기 위한 기술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 HMM, 1분기 매출급감…영업이익 90%↓


HMM이 15일 올해 1분기 실적데이터를 발표했다. 매출은 2조8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5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07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90% 감소했다. HMM은 재무구조 악화 요인이 다양하다고 분석하며 실적개선을 위해 광범위한 비용 절감 조치와 운영 효율성 향상을 통해 경쟁력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포스코인터내셔널, 폴란드에 전기차 구동모터코어 공장 건설 나선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자회사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폴란드에 전기차용 구동모터코어 공장건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JustAuto가 보도했다.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은 현지 환경영향평가가 완료되면 올해 하반기 건설을 시작할 예정으로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초기 투자금으로 7500만달러(약 1000억원)가 투자될 예정이다.

◇ 한국식품회사들, 우크라이나전쟁에도 불구 러시아서 매출 증가


15일(현지시간) 니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초코파이 등을 생산하는 오리온과 롯데 등 한국식품회사들이 우크라이나전쟁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에서 매출증가와 함께 이익이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제로 글로벌 식품기업들이 러시아시장에서 철수한 것에 따른 반사이익이 주요 매출증가의 원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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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E&S, 클라이페도스나프타와 협력계약 체결


에스케이이엔에스(SK E&S)가 리투아니아의 석유·LNG(액화천연가스) 터미널 운영업체 클라이페도스나프타(Klaipėdos Nafta)와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LNG인더스트리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LNG 인프라 프로젝트 개발 분야에서 LNG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비즈니스 기회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전문 지식과 정보를 교환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재생 에너지와 청정 수소, 탄소 포집 프로젝트 등에 대한 협력 가능성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한국배터리제조사들, 중국 선전에 LFP배터리 도입


한국배터리 업체들이 중국의 LFP배터리(리튬인산철)가 세계시장에서 선전하면서 앞다퉈 LFP배터리 도입을 위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LFP배터리는 원가가 낮은 것이 장점이었지만 온도가 낮을 경우 효율이 떨어지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었다. CATL등 중국업체에서 이를 극복하면서 원가가 낮은 LFP배터리에 대한 완성차 제조사들의 주문이 늘고 있다.

◇ 애플 생산업체 폭스콘, 인도서 6700억원규모 공장 착공


전세계 아이폰 생산량의 70%를 담당하고 있는 폭스콘이 인도에서 5억달러(약 6700억원) 규모의 새로운 생산공장 건설을 시작했다고 15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인도공장이 착공함에 따라 애플은 미국과 중국의 대립속에 생산시설을 다각화를 꾀할 수 있게 됐으며 인도텔랑가나 정부에 따르면, 새로운 공장은 약 2만5000명의 신규일자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됐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