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CYVN 홀딩스는 현금 7억3850만 달러(약 9545억1125만원)로 니오가 새로 발행한 A급 보통주 8500만주를 매수했고, 지난 2017년 니오에 투자한 텐센트로부터 니오 주식 4000만 주를 추가 인수했다. 이에 따라 CYVN 홀딩스는 니오 지분 7% 보유하게 될 것이다.
CYVN 홀딩스는 니오 지분 5% 이상 보유한 것으로 니오 이사회에 한 명의 이사를 지명할 권리를 갖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상하이에 본사를 둔 니오는 이번달 출하량 감소로 인해 1분기 적자가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밝혔고, 경쟁이 치열해진 중국 전기차 시장에서 경쟁사들에게 뒤쳐질 우려가 커졌다.
양사는 니오의 국제 사업 발전 기회를 공동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니오의 주가는 21일 장중 한때 6% 넘게 올랐고, 종가는 전거래일보다 3.69% 오른 73.35홍콩달러(약 1만2113원)다.
한편 중국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 비야디도 아랍에미리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비야디는 지난 3월 UAE 유통업체 알푸타임(Al-Futtaim)과 파트너십을 맺고, 중동에서 4가지 전기차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