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베트남서 차세대 전기차용 전자소재 생산 확대한다
㈜두산은 베트남 하이정성과 ‘전자소재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25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산은 1억2000만달러(약 1500억원)를 투자해 베트남 하이정성에 위치한 PFC(Patterned Flat Cable) 생산공장을 확대한다. PFC는 구리전선을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전자소재로 전기차 산업에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 현대건설, 사우디서 5조6500억원규모 아미랄석유화학단지 프로젝트 수주
현대건설은 2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아미랄(Amiral) 석유화학단지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계약 규모는 50억달러(약 5조6500억원)로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계약에 따라 현대건설은 아미랄 석유화학단지에 대한 설계·조달·시공(EPC)을 담당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계약에는 유틸리티와 플레어 시설을 지원하는 상호연결 시스템 구축도 포함된다.
◇ 한국가스공사, T&T그룹과 베트남 LNG·수소 프로젝트 협력
한국가스공사가 베트남 T&T그룹과 베트남의 액화천연가스(LNG)·수소 프로젝트 개발에 협력하기로 양해각서를 23일(현지시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국가스공사와 T&T그룹은 베트남에서 LNG 가스 프로젝트를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고 전력마스터플랜 VIII에 있는 석탄발전 프로젝트를 LNG프로젝트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미지 확대보기◇ KB부코핀은행, 부실자산 3300억원에 매각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 따르면, KB부코핀은행이 싱가포르의 SMMK Pte에 부실자산을 3조8100억 루피아(약 3300억원)에 매각했다. 이에 따라 KB부코핀은행의 위험가중자산(RWA)이 감소하고 총대출금도 2조4000억루피아(약 2100억원) 감소하게 됐다.
◇ 美 NHTSA, 포드 익스플로러 리콜 불만접수에 재조사 착수
포드가 30만대에 달하는 익스프로러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리콜했지만 차량이 정상작동하지 않으면서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조사에 착수했다. 앞서 포드는 차량 뒤쪽 액슬장착 볼트의 파손으로 드라이브샤프트가 분리될 수 있다는 우려에 리콜을 실시했다. 하지만 운전자들은 리콜된 차량이 완전히 멈춰서거나 운전자의 제어를 벗어났다며 NHTSA에 이를 보고했다.
◇ 포르쉐, 전기 스포츠 보트 개발 나선다
◇ 美국무장관, 바그너반란사태 ‘판단유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러시아의 바그너 반란사태에 대해 “아직 확실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 이 사태가 어떻게 전개될지 말하기에는 이르다”고 25일(현지시간) 판단을 유보했다. 이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뿐만 아니라 내부 상황도 신경써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면서 상황이 우크라이나쪽으로 유리하게 전개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