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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경호원, 브리트니 스피어스 폭행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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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경호원, 브리트니 스피어스 폭행 이유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왼쪽)와 NBA 스타 빅토르 웸반야마(오른쪽).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브리트니 스피어스(왼쪽)와 NBA 스타 빅토르 웸반야마(오른쪽). 사진=연합뉴스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의 외신은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미국 NBA 스타 빅토르 웸반야마의 경호원에게 폭행당했다고 전했다.

6일 오후 8시 30분(현지시간) 스피어스는 남편을 포함한 일행과 함께 레스토랑에 들어가던 중, 농구선수 웸반야마를 발견했다. 그의 팬이었던 스피어스가 함께 사진을 찍자고 요청하려 그의 등을 두드리는 순간, 경호원이 스피어스를 가격했다.

스피어스는 얼굴을 맞아 그대로 쓰러졌고, 쓰고 있던 선글라스도 바닥에 떨어졌다.

경호팀은 팬이 갑자기 몰려드는 상황으로 오해한 것이라 해명했다. 하지만 스피어스의 경호팀은 폭행 혐의로 NBA 경호원을 경찰에 신고했다.
스피어스는 자신의 SNS에 “자신은 항상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고, 당일 적어도 20명의 팬이 있었지만, 자신의 보안팀은 누구도 공격하지 않았다”라며 NBA 보안팀의 대응이 과도했음을 지적했다. 또한 “세상에 물리적 폭력이 너무 자주 발생한다”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윤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un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