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0 17:05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로 방영 중인 JTBC 토일 드라마 '킹더랜드'가 아랍 왕자 설정의 인물을 등장시켰다가, 해외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일부 시청자들은 드라마 출연 배우인 이준호(구원 역)와 임윤아(천사랑 역)의 개인 SNS에도 비난 댓글을 작성하기도 했다. 지난 주말 방송된 ‘킹더랜드’ 7화~8화에는 VIP 고객으로 아랍 왕자 사미르(아누팜 트리파티 분)가 등장했다. 드라마에는 사미르가 호화로운 술집에서 여성들에게 둘러싸인 채 술을 마시는 묘사가 등장한다. 또한, 7화 방영분에는 사미르가 킹 호텔에 도착 후 천사랑(임윤아 분)에게 추파를 던지고, 주인공 구원(이준호 분)이 불쾌함을 드러내는 장면도 있다. 해외 팬2023.07.10 14:14
영어권 최대 규모의 한류 사이트 중 하나인 올케이팝은 블랙핑크 멤버 리사(Lisa)와 모 명품 브랜드 CEO의 연애설 기사를 보도했지만 근거가 부족해 해외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올케이팝은 리사가 분홍색 옷을 입은 남자의 어깨에 기대고 있는 영상을 발견하고, 그 남성을 모 명품브랜드 CEO라고 추측한다는 소식을 전했다.하지만 해당 영상 원본은 분홍색의 무언가에 몸을 기댄 리사와 인상착의를 확인할 수 없는 한 남성의 모습이 단 3초간 노출된 것이 전부였다.해당 기사의 댓글에는 “해당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비판이 주를 이뤘다. 또한, 리사가 기대고 있는 분홍색 물체가 남성의 어깨가 아닌, 쿠션이라2023.07.10 11:05
미국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 시내에서 또다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 달 미국에서 24번째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이다. 클리블랜드 19 뉴스 등 외신은 9일 새벽 2시 30분(현지시간) 클리블랜드 시내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클리블랜드 경찰 당국은 용의자가 아직 체포되지 않았고, 범행 동기 역시 밝혀진 바가 없다고 전했다. 클리블랜드 EMS(응급의료) 관계자는 총에 맞은 9명 중 심각한 부상을 당한 1명 외에는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9명의 피해자 중 7명은 남성, 2명은 여성이며, 피해자의 나이는 23세에서 38세 사이다. 저스틴 빕 클리블랜드 시장은 성명을 통해 “공화당 의원들이 지난2023.07.10 09:11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ISIS 지도자 중 1명이 미국 드론의 공격으로 사살됐다고 9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AP 통신은 익명의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7일 우사마 알 무하지르가 시라이의 북서부인 알레포(Aleppo) 지역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있다가 미 드론에 사살당했다고 밝혔다. 또한, 알 무하지르가 시리아 북서부에서 사살당했지만, 주 활동 지역은 시리아 동부였다고도 전했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민간인 사망자는 없고, 현지 주민 1명이 다쳤다는 보고를 받았으며, 확인되지 않은 민간인 피해가 있는지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클 쿠릴라 중부사령관은 ISIS가 광범위한 지역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것을 강조2023.07.07 13:37
한국 걸그룹 블랙핑크가 남중국해 영토 분쟁에 휘말려 콘서트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로이터 등 외신은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 걸그룹 블랙핑크 하노이 콘서트 주최사 iME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블랙핑크의 콘서트 주최사 iME는 블랙핑크 콘서트 입장권 판매 소식과 함께 남해구단선을 묘사한 이미지를 게시했다. 일부 베트남 네티즌들은 이 이미지에 분개해 콘서트를 불매하겠다는 항의가 빗발쳤고,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는 주최사 웹사이트에 대한 조사를 명령했다.이번 사건에서 문제가 된 남해구단선은 1940년대 중국이 일방적으로 선언한 남중국해 영유권 분계선을 말한다. 남중국해에 접해 있는 나라는 모두2023.07.07 09:57
미국 공군은 러시아 전투기 3대가 시리아 상공에서 미국 드론을 위협했다고 관련 영상을 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미 중부군사사령부는 러시아 제트기들이 미국 드론에 근접 비행했으며, 드론 앞에서 낙하산 조명탄을 발사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드론의 시야가 방해받았으며 드론이 회피 기동을 수행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알렉스 그린키위치 미 공군 중장은 “안전하고 전문가답지 않은 행동을 벌였다”라고 비판했고, 이러한 러시아군의 행동이 확립된 규범과 규약에 반하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미 공군의 드론은 IS와 관련된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으며, 구체적으로 어떤 작2023.07.07 09:19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의 외신은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미국 NBA 스타 빅토르 웸반야마의 경호원에게 폭행당했다고 전했다.6일 오후 8시 30분(현지시간) 스피어스는 남편을 포함한 일행과 함께 레스토랑에 들어가던 중, 농구선수 웸반야마를 발견했다. 그의 팬이었던 스피어스가 함께 사진을 찍자고 요청하려 그의 등을 두드리는 순간, 경호원이 스피어스를 가격했다. 스피어스는 얼굴을 맞아 그대로 쓰러졌고, 쓰고 있던 선글라스도 바닥에 떨어졌다. 경호팀은 팬이 갑자기 몰려드는 상황으로 오해한 것이라 해명했다. 하지만 스피어스의 경호팀은 폭행 혐의로 NBA 경호원을 경찰에 신고했다. 스피어스는 자신의 SNS에 “자신2023.07.06 18:10
팀 쿡 애플 CEO보다 연봉이 높은 39세 젊은 CEO는 대체 얼마를 벌까.경제지 포춘이 하버드대 로스쿨 최연소 졸업생 키위 카마라(Kiwi Camara)가 팀 쿡보다 연봉이 높다고 소개했다.카마라는 법률회사, 변호사에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CS 디스코(CS DISCO)의 공동 창업자다. 그는 CS 디스코에서 지난해 50만 달러(약 6억 5200만원)의 급여를 받았으며, 회사 시가총액의 20%를 넘는 1억 900만 달러(약 1421억 3600만원)의 스톡옵션을 받았다. 반면, 팀 쿡은 9900만 달러(약 1290억 9600원)의 보수를 받는 데 그쳤다.키위 카마라는 16세에 하와이 퍼시픽 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 학사 학위를 받고, 19세에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한 최연소 법2023.07.06 14:52
더 가디언 등 외신은 러시아 모스크바 인근에 드론이 날아와 습격했다고 전했다. 러시아의 외무부와 국방부는 폭탄이 설치된 드론 5대가 수도 모스크바 인근 지역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러한 공격이 민간 인프라가 있는 지역을 공격하는 우크라이나의 테러라고 맹비난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이를 부인했다. 드론의 공격 목표는 모스크바 인근의 석유 시설과 비행 시설, 군사 시설 등으로 조사됐다. 러시아는 해당 공격으로 인해 러시아 주요 공항의 비행경로를 변경해야 했다. 하지만, 드론 5대 모두 격추에 성공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드론을 통한 공격도 빈번해지고2023.07.06 11:31
홍콩 유명 가수 코코 리(중국 이름 리원)가 48세에 극단적 선택으로 숨졌다. BBC에 따르면 코코 리는 지난 2일 자살을 시도해 의식불명의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5일 사망했다. 코코 리의 언니는 "코코의 가족으로서 이렇게 훌륭하고 뛰어난 여동생이 있었던 것에 매우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이제 그가 더 즐거운 곳에 가서 우울증에 시달리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동생의 죽음을 애도했다. 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코코 리가 수년 전부터 우울증을 앓아왔음을 밝힌 바 있다. 코코 리의 비보에 중화권 가수들은 물론 한국 가수 황치열도 애도를 표했다. 황치열은 "아무것도 모르는 외국인 가수를 따뜻하게 대해2023.07.05 18:39
지난달 인도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 사망자 293명 중 52구의 시신이 신원확인이 되지 않아 가족을 찾지 못했다고 4일(이하 현지시간) BBC가 보도했다.인도 당국은 사건 발생 직후 100여 구의 신원 미상 시신을 4개의 병원에 나눠 신원을 확인했다. 일부 시신은 훼손이 심해 DNA 검사를 통해서만 신원 확인이 가능하지만, DNA 확인 절차가 늦어지고 있어 일부 피해자 가족은 병원 근처에서 노숙하며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이다. 사고 피해자의 형이라고 밝힌 차란(Charan)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검사 결과를 언제 받아볼 수 있는지, 어떤 이야기도 듣지 못했다"라며 "장례식을 제대로 치르게 해 달라"고 호소했다.신원미상의 시신을 장기간 병2023.07.05 15:46
미국 필라델피아 남서부 56번가 인근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고 ABC 뉴스 등 외신이 4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경찰 당국은 용의자가 방탄조끼를 입고 소총을 사용해 범행을 저질렀으며, 체포 당시에도 AR-15 소총, 9mm 권총 등으로 무장한 상태였다고 밝혔다. 현재 용의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범행 동기 등 자세한 사건 경위는 확인된 바가 없다.미국에서는 총기 관련 사고나 범행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 총기 난사 사건은 볼티모어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30명이 다치고 2명이 사망했다고 경찰이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발생했다. 해당 사건의 범인은 아직 체포되지 않았다.미국 연방수2023.07.05 14:25
백악관에서 정체불명의 백색 가루가 발견돼 직원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ABC뉴스 등 외신이 4일(이하 현지 시각) 전했다.당시 바이든 대통령은 독립기념일 휴일을 보내기 위해 메릴랜드주에 있는 캠프 데이비드(Camp David)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정체불명의 백색 가루는 지난 2일 정기적인 순찰을 돌던 경호국 직원이 일부 방문객의 접근이 허용된 백악관 서쪽 별관을 순찰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긴급 출동한 워싱턴 DC 소방국은 발견된 백색 가루가 코카인이라고 분석하고, 위험한 상황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앤서니 굴리엘미(Anthony Guglielmi) 경호국 대변인은 해당 가루의 추가 성분 조사와 더불어 백악관에 들어온2023.07.05 13:32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7월 4일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의 주요 외부 전력 연결이 끊겼다고 전했다. 현재 원자력 안전과 보안 기능에 필요한 전력은 예비 전력 공급을 통해 충당되고 있다.라파엘 마리아노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4일 오전 1시 21분에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의 전력 연결이 끊어졌으며, 무엇이 전력 차단을 유발했는지 확인된 바가 없고, 현 사태가 얼마나 지속될지도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현 사태가 불안정한 핵 안전 및 보안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는 전쟁 전 우크라이나 전체 전력 공급의 약 20%를 담당하는 발전소였으며,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2023.07.05 10:24
페이스북이 유럽 연합 최고 법원에서 고객 데이터 공유 및 결합을 제한하는 독일 반독점 결정에 대한 이의제기에서 7월 4일 패소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2019년 2월 7일, 독일의 반독점 당국은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 왓츠앱 및 제 3자 웹사이트의 데이터를 결합해서는 안 된다고 판결했다. 독일 반독점 당국은 데이터 수집과 결합을 위해서는 독일 사용자의 명시적인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이를 준수하지 않으면 회사 연간 매출액의 최대 10%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페이스북은 회사가 실행하는 모든 서비스의 데이터를 타깃 광고에 활용하기 위해 메타(Meta)의 각종 앱과 사이트의 고객 데이터를 공유하고 결합하1
삼성전자도 미국 상장하나… "110조 투자해도 마이크론 절반 대우" [코리아 디스카운트 탈출구]
2
"바닷속에 괴물을 숨겼다" 중·러 감시망 비웃는 미 해군의 '심해 AI 요새' 실전 배치
3
금 가격,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4500달러 돌파
4
리플 CEO "글로벌 대형 은행들,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검토 중"
5
“리튬 시대 끝낼까”... 中, 세계 최초 ‘수소 음이온’ 고체 배터리 공개
6
이란 호르무즈 봉쇄 "중국선박 통과 불허"
7
마크롱 대통령 내달 방한…연세대 방문·경제포럼 참석
8
K-잠수함 캐나다 상륙 작전…한화오션, B.C.주 방산기업과 '원팀' 결성
9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 3대 지수 급락세... ’월가 공포지수’ 30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