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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자회사 라자다에 1조원 추가 투자…쇼피·틱톡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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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자회사 라자다에 1조원 추가 투자…쇼피·틱톡과 경쟁

알리바바 로고.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알리바바 로고. 사진=로이터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는 자회사 라자다에 8억4544만 달러(약 1조797억 원)를 추가 투자했다고 닛케이아시아가 2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알리바바가 싱가포르 자회사를 통해 라자다에 추가 투자한 것이 상가포르 당국에 제출된 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라자다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씨그룹의 쇼피와 바이트댄스 산하 숏폼 동영상 틱톡의 틱톡 샵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알리바바는 지난 2016년에 자회사가 된 라자다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했다. 라자다는 알리바바의 기술 연구·개발과 물류 분야의 자원을 활용하고 알리바바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라자다는 2030년까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지역에서의 사용자 수를 기존의 1억6000만 명에서 3명 명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지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vxqha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