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UBS그룹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에 2억6850만 달러, 잉글랜드은행 건전성감독청(PRA)에 8700만 파운드(1억1160만 달러)를 지급키로 했다.
UBS는 금융기관에 벌금을 부과할 권한이 없는 스위스연방 금융시장 감독기구(FINMA)에는 아무런 제제금도 내지 않았다.
UBS그룹은 CS그룹이 남긴 법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조치에 착수한 것이다.
PRA는 이날 성명에서 CS가 과거 유사한 경험으로부터 배우는 것을 태만히 했으며 PRA가 이전에 제게한 우려사안에 대한 대응이 불충분했다고 설명했다.
UBS는 지난 6월에 CS매수를 완료했다. 스위스정부가 중개한 이 매수로 UBS는 거액의 이익을 손에 넣을 가능성도 있다. 동시에 앞으로 1년간 CS와 관련한 법적 채무가 최대 40억 달러 발생해 자산 평가손이 130억 달러에 달할 우려도 있다고 UBS는 경고해왔다.
UBS는 제제금 지불과 함께 지속가능한 거버넌스와 리스크관리의 시스템 등에 대한 계획을 금융당국에 제출하는 것이 의무화된다.
UBS는 이번 제재금문제와 관련해 CS가 올해 2분기 결산에 반영할 충당금을 매수 회계에 포함시킬 방치이라고 설명했다. 합병후 의 2분기 결산은 다음달 발표될 예정이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