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파이낸스, 미국 초전도체 기업 아메리칸 슈퍼컨덕터 CEO 인터뷰

이 인터뷰에서 맥게인 CEO는 "우리 공간에 기술적 진보가 있다면 그것은 우리에게만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는 미래를 개발할 수 있어야 하지만 현재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야후파이낸스 줄리 하이먼(Julie Hyman) 앵커와 맥게인 CEO와의 인터뷰 주요 내용이다.
하이먼 : LK-99 '초전도체'가 최근 화제다. 그것은 소셜 미디어를 강타했고 과학자와 언론인 모두 잠재적인 거대한 과학적 돌파구로 관심을 끌었다. 기본 아이디어는 초전도성이다.
AMSC는 이러한 과대광고에 대한 다양한 다른 회사와 함께 주가가 급등하는 것을 보았다. 이것은 LK-99에 대한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데도 그렇게 됐다.
맥게인 : 우리는 창립 당시의 재료 과학 회사에서 완전히 통합된 시스템 제조업체로 전환한 것 같다. 따라서 이 분야에서 우리 제품을 실제로 발전시킬 수 있는 모든 기술 발전을 환영한다. 그래서 뉴스의 큰 부분 중 하나는 우리 공간에 기술 발전이 있다면 우리에게만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들을 자극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제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오늘날 가능한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영리기업으로서, 공개기업으로서 우리는 이 위치를 계속 유지할 계획이지만 미래를 개발할 수 있어야 하고 현재 고객들에게도 가치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하는 많은 일은 공상과학 소설에서나 나올 법한 기술을 현실화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떻게 행성 간 여행을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공상과학 책을 보면 초전도체 드라이브다.
톰 클랜시(Tom Clancy)가 쓴 '붉은 10월'(The Hunt for Red October)의 내용과 그 잠수함에 있던 드라이브를 보면 초전도체 추진 시스템이다. 80년대 중반 회사 창립 당시로 돌아가 보면 완전히 새로운 재료 세트가 발견되었고 사람들이 그 재료가 얼마나 유용한지 알아내려고 노력했다는 점에서 매우 비슷했다.
그리고 그것은 약간의 시간이 걸렸다. 그런 다음 그것들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내는 데 훨씬 더 오랜 시간과 꽤 많은 돈이 필요했다. 그리고 마침내 상용화할 수 있었다. 우리는 30년 이상 사업을 해왔다. 그리고 우리는 이제 초전도체 구동 시스템의 그리드와 해군 함선에 영구 설치되는 것을 보고 있다.
제 생각에는 초전도성에 큰 미래가 있다. 특히 우리가 기후 변화를 어떻게 관리하고 경제를 어떻게 탈탄소화할 것인지에 대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을 때 세계가 어떻게 움직일 것인지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모든 투자라고 생각한다. 회사는 실제로 우리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의 중심에 있다. 그리고 초전도체는 조각이다. 그리고 미래의 다른 유형의 초전도체도 조각이 될 수 있다.
하이먼 : 초전도체는 가장 단순한 형태로 에너지 손실 없이 전기를 전도하는 것이다. 그것은 일종의 이상화 된 버전이다. 또는 이상화된 버전은 다른 작업을 수행할 필요가 없는 버전이다. 타고난 속성 덕분에 그렇게 할 수 있다.
이것이 한국에서 해야 할 일이라고 주장되지만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이다. 실생활에 존재하는 초전도체, 현실에서 여러분이 응용 프로그램에 사용하고 있는 초전도체는 무엇인가?
맥게인 : 네. 내 말은, 우리가 상용화하는 두 가지 주요 영역은 우리가 한 일과 의료 산업이 MRI로 한 일이다. 그리고 그것들을 비교하고 대조하고 미래의 기술에 대한 관점을 제공하기 위해 MRI 기계는 만약 여러분이 가지고 있다면 매우 상당한 양의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많은 인프라가 자석을 관리하고 냉각할 수 있다. 그래서 지휘자가 있으면 두 가지 일을 할 수 있다. A지점에서 B지점으로 전류를 이동시키거나 전류를 이동시켜 자기장을 생성하는 데 정말 유용하다. 그래서 우리는 해군과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것이 우리가 거기에 추가하는 기능 세트다. MRI 자석도 마찬가지다. 초전도체를 사용하여 직접적인 접촉 없이 신체에 무엇이 있는지 조사할 수 있도록 높은 에너지 밀도의 매우 특정한 표적 자기장을 가지려고 한다.
병원의 냉각 장치에 대한 부하가 상당히 크다. 우리의 경우 약 20분의 1이다. 따라서 우리가 원하는 자기장을 생성하거나 손실 없이 전력을 이동할 수 있는 지점까지 초전도체를 냉각할 수 있도록 전달해야 하는 부하, 이것이 사람들이 원하는 기술의 일부다.
제 생각에는 확실히 그것이 경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주입과 마찬가지로 항상 추격전이었던 것 같다. 그들은 핵융합을 수행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원한다. 초전도성에서도 그런 일이 있었다. 그리고 다른 초전도체에 대한 또 다른 발견이 있었다. 다른 물질과 관련된 문제 중 일부는 상당히 발암성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일은 기후와 탄소를 관리할 수 있도록 우리가 생각하기에 인류에게 숭고하고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다. 아시다시피 알려진 발암 물질을 사용하여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다.
재료가 무엇인지, 결국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어떻게 형식을 지정하고 시스템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에 대해 화면을 통과해야 하는 특정 부분이 있다. 그리고 우리 회사가 한 일은 전체 종단 간을 이해하는 것이다. 따라서 엔드투엔드의 한 부분에 변경이 필요한 경우 시장에서 적응하고 적응하고 잘 활용하여 경쟁 우위로 사용할 수 있다.

하이먼 : 이 모든 논의가 진행되고 실제 세계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와 이 연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을 이해하면서 AMSC 주식에서 흥미로운 활동을 목격했다. 사람들이 초전도체라는 단어를 보았기 때문에 아마도 주식을 매수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일이 일어날 때 관리 관점에서 어떻게 생각하나?
맥게인 : 좋은 징조라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거쳐온 미디어 사이클과 주식의 상승 및 물량의 대폭 증가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이제 무엇을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초전도체는 유용하다. 저는 많은 사람들이 가능한 다른 미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다른 상상 세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기업으로서 우리의 역할은 우리가 그 일부임을 확인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교육적인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말씀하신대로 많은 분들이 초전도 관련 기업을 찾고 계셨던 것 같다. 그리고 우리는 주요한 기업이다. 우리는 모든 수준에서 기술의 최전선에 있다.
과학은 진보하지만 과학은 검증되어야 하고 동료 검토를 받아야 하며 이해되고 복제되어야 한다. 그런 다음 일단 그런 일이 발생하면 전체 산업 부분이 있고 어떻게 그것을 반복해서 만들고 어떻게 유용하게 만들고 누군가가 살 수 있는 무언가로 그것을 체계화하는 방법은 시간이 걸린다.
이것이 바로 우리 회사의 역사다. 우리는 오랫동안 이 일을 해왔고, 우리가 있는 곳으로 오기까지 많은 노력과 많은 피, 땀, 눈물, 그리고 주주 투자가 필요했다. 그리고 그것이 통화의 좋은 소식이며 부분적으로 오늘 제가 정말 흥분되는 이유다. 그것은 주식 및 과학 발표와 아무 관련이 없다.
우리는 이제 우리가 긍정적인 영업 현금을 창출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것을 다음 분기에 실제로 안내하는 회사의 전환에서 지난 2년 동안 내가 이야기한 것을 입증했다. 우리에게 엄청난 뉴스다. 우리는 전에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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