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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부동산기업 컨트리가든, 홍콩 항셍지수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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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부동산기업 컨트리가든, 홍콩 항셍지수서 제외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컨트리가든 로고.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컨트리가든 로고. 사진=로이터
디폴트 위기에 놓여 있는 중국 부동산기업 컨트리가든이 홍콩 항셍지수에서 제외됐다.

18일(현지시간) 항셍지수서비스(HSI)는 항셍지수에서 컨트리가든을 제외한다고 발표했다.

HSI가 분기 지수구성 종목에 재검토를 실시한 결과, 컨트리가든 주식은 9월 4일에 최종적으로 구성 종목의 자격을 잃게 된다.

또 발표에 따르면 컨트리가든의 자산 관리 자회사인 CG Services 또한 항생 중국 기업주(H주) 지수에서 제외된다.
HSI는 홍콩상하이은행(HSBC)의 자회사인 항셍은행 산하 항셍지수서비스에서 산출한 지수다. 1964년 7월 31일부터 100포인트 기반으로 산출하는데, 홍콩거래소에 상장된 대표적인 52개의 우량주식을 대상으로 산출하고 있다.

한편, 중국의 경기 회복 속도가 예상을 밑돌고 있는 상황에서 항셍지수 전체가 8월 약 11%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