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1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이시카와현은 20일까지의 노토강진 희생자 사망 원인을 공표했다.
이 결과 주택 붕괴가 100명 가운데 91명으로, 가장 많은 사망 원인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산사태 등 토사 재해가 8명, 쓰나미가 1명이었다.
이시카와현은 이 가운데 유족이 사망 원인에 대해 밝히기를 동의한 100명의 사망 원인을 정리해 발표했다.
사망자 나이는 3∼97세이며 70세 이상이 60%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강진에서는 오래된 목조 주택이 붕괴하면서 사망자가 다수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토강진 영향으로 피해가 발생한 주택 수는 약 4만 호로 집계됐다. 또 이번 지진은 목조가옥 등 내진성이 떨어지는 건물을 흔들어 쓰러뜨리는 힘을 가진 주기 1∼2초의 '킬러 펄스'(Killer Pulse)로 불리는 진동이 관측됐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