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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테라토 올-테레인, 위장막 버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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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테라토 올-테레인, 위장막 버전 공개

단 12대만 제작, 그마저도 이미 완판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테라토 올-터레인 사진=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이미지 확대보기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테라토 올-터레인 사진=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는 모험적인 미드 엔진 차량의 오프로드 정신을 담은 올-테레인 특별 에디션을 선보였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우라칸 스테라토 올-테레인을 공개할 예정이다.

20일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하이 퍼포먼스 슈퍼카는 회사의 애드 페르소남 스튜디오가 디자인한 네 가지 다른 위장 무늬로 선보인다. 각 마감에 대해 디자이너들은 "스노우, 샌드, 그린 트랙, 테라"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눈, 모래, 녹색 트랙, 자갈 '네 가지 무늬' 명명


제공되는 네 가지 무늬는 NEVE(눈), SABBIA(모래), BOSCO(녹색 트랙), TERRA(자갈)로 명명됐다. 모든 차량은 루프와 후드 뒤쪽이 매트 블랙으로 처리되어 있으며, 루프 레일과 크로스 바도 같은 색상이다. 우라칸 스테라토 올-테레인은 공장에서 루프 랙이 장착된 슈퍼카로, 포르쉐 911 다카르 역시 마찬가지이다.

무늬에 상관없이 올-테레인은 매트 블랙 19인치 단조 휠과 차체 하단의 어두운 매트 섹션을 갖추고 있다. 내부에는 애드 페르소남 플레이트, 카본 트윌과 알칸타라, 그리고 다크 크롬 트림이 추가됐다.

한정 생산되는 12대 모델은 이미 모두 판매 완료됐다. 올-테레인은 총 1499대 생산량 중 일부이다. 12대 중 4대(각 디자인별 1대)는 중동과 아프리카(EMEA)로 향하며, 나머지 8대는 미국, 라틴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태평양, 호주의 고객들에게 배송될 예정이다.

람보르기니가 또 다른 특별한 우라칸을 출시한다 해도, 가능성은 V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구성으로 엔진 크기가 줄어들 수 있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테라토 올-터레인 사진=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이미지 확대보기
람보르기니 우라칸 스테라토 올-터레인 사진=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