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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금융당국 엔저 개입 관측…간다 재무관은 “노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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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금융당국 엔저 개입 관측…간다 재무관은 “노 코멘트”

간다 마사토 일본 재무관.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간다 마사토 일본 재무관. 사진=로이터

외환시장에서 엔화 가치가 계속해서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금융당국이 외환시장 개입설에 대해서는 '노 코멘트'라고 답했다.

29일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외환시장에서 엔화가 달러 대비 5엔 상승하면서 시장 관계자들은 일본의 달러 매도-엔 매수 개입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이날 달러는 한때 1달러=160.245엔까지 올라 3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후 158엔 부근까지 내려간 뒤 155.25엔까지 급락했다.

이에 대해 뱅크오브싱가포르 통화 전략가는 로이터에 “달러·엔화 환율 하락이 갑작스럽고 급격한 점으로 미루어 보아 일본 금융당국의 개입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이런 관측에 간다 마사토 일본 재무관은 기자들의 질문에 “지금은 언급할 수 없다”며 “시장 개입설에 대해서는 현재 노 코멘트”라고 답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