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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美 연준 의장 또 코로나 확진…기준금리 결정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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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美 연준 의장 또 코로나 확진…기준금리 결정 영향 없어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사진=AP/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사진=AP/연합뉴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다시 코로나19에 걸렸다.

18일(현지시각) AP통신, 블룸버그통신,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연준 대변인은 "파월 의장이 어제(16일) 늦게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그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지침에 따라 다른 사람과 거리를 두고 집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는 다음 달 11∼12일 예정돼 파월 의장의 코로나19 확진이 기준금리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전망이다.

올해 71세인 파월 의장은 지난해 1월에도 코로나19에 확진된 적이 있다. 당시 경미한 증상을 보이면서 수일 내 완쾌했고 금융시장도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파월 의장은 오는 19일 조지타운대학교 법대 졸업식에서 연설할 예정이었지만 사전에 녹화한 영상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