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페덱스가 이날 발표한 5월31일로 마감된 회계연도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5.41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5.34달러를 상회했다. 매출은 221억 달러로 예상치에 부합했다.
페덱스는 이어 2025 회계연도 조정 수익이 20~22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추정치 평균인 20.85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페덱스는 2025 회계연도 매출 증가율이 한 자릿수 초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는 또한 내년에 25억 달러의 자사주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페덱스는 이달 초 유럽에서 직원 수를 최대 2000명 줄일 것이라고 발표하는 등 조직 전체의 비용 절감을 위해 노력해 왔다.
페덱스 주가는 이날 정규 거래에서 0.02% 하락했으나 마감 후 시간 외 거래에서 13.86% 급등하며 292달러대로 뛰어올랐다.
이수정 기자 soojung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