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미국 SNS 사이트 X(구 트위터)에서 해고된 전 직원들이 회사와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를 상대로 제기한 퇴직금 소송이 기각됐다.
10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법원은 X에서 해고된 전 직원 등이 제기한 퇴직금 지급 청구를 기가한다고 밝혔다.
법원은 판결을 통해 머스크가 2022년 10월 X를 인수한 이후 많은 직원들을 해고한 것과 관련해 퇴직금 지급 거부가 연방법 위반이라는 주장이 “연방법 위반은 아니다”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원고 측은 소송을 통해 부당한 해고를 진행한 것도 모자라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았다며 최소 5억 달러 이상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