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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젠트, 우즈베키스탄 SME 디지털화 위해 BRB-TECH와 전략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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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젠트, 우즈베키스탄 SME 디지털화 위해 BRB-TECH와 전략적 협약

우즈베키스탄 중소기업(SME)을 위한 디지털 전환 및 데이터 기반 혁신 가속화 협력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인젠트와 우즈베키스탄 비알비 테크가 우즈베키스탄 중소기업(SME)을 위한 디지털 전환 및 데이터 기반 혁신을 위해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인젠트이미지 확대보기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인젠트와 우즈베키스탄 비알비 테크가 우즈베키스탄 중소기업(SME)을 위한 디지털 전환 및 데이터 기반 혁신을 위해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인젠트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인젠트(대표 박재범)와 우즈베키스탄 IT 기업 비알비 테크(대표 Farkhod Shonazarov)가 우즈베키스탄 중소기업(SME)을 위한 디지털 전환 및 데이터 기반 혁신을 위해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젠트와 협약을 맺은 비알비 테크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본사를 둔 IT 기업으로, 2024년 우즈베키스탄 국영 중소기업개발은행(JSCB Business Development Bank)의 자회사로 설립되었다. 금융 업계에 특화된 맞춤형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을 제공하며,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서울서 열린 2025 월드IT쇼에 참가하기도 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업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간 데이터베이스 기술 교류를 추진하게 된다. 양사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 금융 공동 프로젝트 수행, 우즈베키스탄 중소기업 요구에 최적화된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제공, 금융 부문을 위한 솔루션 공동 개발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인젠트가 보유한 오픈소스 기반 통합 데이터 플랫폼인 eXperDB(엑스퍼디비)의 우즈베키스탄 중소기업 구축 및 운영 서비스를 함께한다.

이번 협약의 핵심 제품인 인젠트 eXperDB는 포스트그레SQL을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필요한 각종 기능을 통합하여 플랫폼 형태로 제공한다. 오픈소스를 통해 클라우드 대응에 용이하면서도 높은 수준의 안정성 및 전문적인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많은 기업의 선택을 받고 있다. 또한 ANSI/ISO 표준을 적용해 이기종 DBMS 간 데이터 호환 능력이 뛰어나고, 국가정보원 암호모듈 인증을 취득하는 등 그 기술력을 입증했다.
인젠트 박재범 대표는 “이번 비알비 테크와의 업무협약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서로의 IT 기술을 통해 중소기업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하는 출발점”이라며 “양사의 다양한 프로젝트가 두 나라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