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식은 8월 26일 서울 압구정 기아 브랜드 체험관 Kia360에서 진행됐으며, 밀워키 코리아 박용범 대표이사, 기아 정원정 부사장, 케이밴 정의근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밀워키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아 PV5 카고 모델을 위한 맞춤형 랙킹 시스템에 자사의 특허 기술인 ‘팩아웃(PACKOUT™)’ 모듈러 스토리지 시스템을 탑재한다.
팩아웃을 통해 작업 현장 전문가들은 차량 내부에서 공구와 부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필요 시 쉽고 빠르게 이동·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3사 협력을 통해 기아는 ▲PBV 차량 제원 정보 제공 및 판매 플랫폼(기아 샵) 운영, 케이밴은 ▲특화 랙킹 솔루션 개발 및 출장 설치·A/S를 담당하며, 밀워키는 ▲팩아웃 표준 제안 ▲고객 니즈 분석 ▲작업자 특화 마케팅을 제공한다.
밀워키 코리아 박용범 대표는 “밀워키의 팩아웃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랙킹 솔루션은 현장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완성된 시스템”이라며 “향후 밀워키는 산업 현장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 파트너로서 고객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