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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 종료 SEC "리플 ETF 마침내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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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 종료 SEC "리플 ETF 마침내 승인"

SEC 셧다운 종료 업무 재개 하자마자 리플 ETF 승인 심사... 뉴욕증시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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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셧다운 종료 업무 재개 하자마자 리플 ETF 승인 심사
셧다운 종료로 암호화폐가 70%의 역대급 폭발 랠리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가 스테프 크립토는 “지난 2019년 셧다운 종료 후 XRP가 약 70% 상승한 전례가 있다”며 “이번에도 비슷한 흐름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번에는 셧다운으로 연기된 XRP에 대한 승인 심사가 바로 열린 다는 점에서 6년전 셧다운때 보다 기대가 더 크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레비 리트벨드(Levi Rietveld)는 “미국 정부가 셧다운을 종료하면 역사상 가장 큰 XRP 랠리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 리스크 자산 전반이 반등할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XRP가 그 중심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 업무 재개가 현실화되면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서 강한 돌파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ㅇ느 이미 상원 문턱을 넘었다.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하원의 최종 승인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종료될 가능성이 커졌다. 앞서 상원은 본회의에서 연방정부 임시예산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해 찬성 60표, 반대 40표로 가결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엑스알피(XRP)가 미국 정치권의 셧다운 타결 기대감 속에 대규모 상승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 상원에서는 여야 의원들이 40일간의 정부 폐쇄를 끝내기 위한 초당적 합의안을 추진 중이다. 하원 통과만 남았다. 하원 표결은 이르면 오는 12일 이뤄질 전망이다.

SEC가 코인베이스 파생상품 플랫폼에서 6개월 이상 거래된 암호화폐에 대해 현물 ETF 승인 절차를 단축했다. 이에 따라 나스닥,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 Cboe BZX의 승인 심사가 대폭 빨라질 수 있게 됐다. 리플 솔라나 도지코인 등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ETF 결정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무려 16개의 암호화폐 ETF 최종 결정을 앞두고 있어 시장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승인 심사 대상에는 솔라나(Solana, SOL 208.00달러), 엑스알피(XRP 2.86달러), 라이트코인(Litecoin, LTC 105.72달러), 도지코인(Dogecoin, DOGE 0.2317달러) 등 주요 알트코인이 포함됐다. 심사는 10월 2일 캐너리의 라이트코인 ETF 마감일을 시작으로, 10월 10일 그레이스케일의 솔라나·라이트코인 신탁 전환안, 10월 24일 위즈덤트리의 XRP 펀드 마감일까지 이어진다.
비트파이넥스는 알트코인 현물 ETF 승인으로 위험 부담이 줄어들면 새로운 알트코인 랠리가 촉발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TF 전문가 네이트 게라시 역시 “앞으로 몇 주가 암호화폐 ETF에 있어 거대한 시기”라며 이번 결정을 시장 변곡점으로 평가했다. 피델리티와 블랙록은 이번 심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SEC는 올해 들어 수차례 심사를 지연했지만, 최근 상품 기반 신탁 주식 상장 기준을 승인하며 향후 절차를 단축했다. 코인베이스 선물거래 대상 22종 암호화폐가 현물 ETF 전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해시덱스는 규정 변경 직후 XRP와 솔라나, 스텔라(XLM 0.3655달러)를 포함하도록 자사 ETF를 확장했다. 업계에서는 10월 ETF 승인 결과가 암호화폐 시장의 새로운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라이트코인(LTC), 비트코인캐시(BCH), 도지코인, 폴카닷(DOT), 시바이누(SHIB), 아발란체(AVAX), 체인링크(LINK), 스텔라(XLM), 솔라나, 헤데라(HBAR), 카르다노, XRP 등이 수혜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셧다운은 건강보험개혁법(ACA·Affordable Care Act·일명 오바마케어)에 따른 보조금 지급 연장을 둘러싼 공화·민주당의 이견으로 상원에서 임시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며 지난달 1일 시작됐다. 중도 성향 민주당 의원 8명(친민주 무소속 1명 포함)이 공화당으로부터 '오바마 케어' 보조금 연장에 대한 상원 표결 보장, 셧다운 이후 해고된 공무원들의 복직 등을 약속받고 예산안에 찬성하면서 셧다운 사태가 급반전을 맞았다.최종 표결에 앞서 전날 상원에서 이뤄진 '절차 표결'에서 찬성 60표, 반대 40표로 가결되며 임시예산안을 처리할 길이 열렸다.

민주당 쪽 의원 8명이 공화당과 합의한 것은 내년 1월 30일까지의 연방정부 임시예산안과 초당적 합의가 이뤄진 부처 및 정부 프로그램에 대한 2026회계연도 예산안 3건이다.이번 셧다운은 전 최장 기록(35일)을 뛰어넘으며 역대 최장 셧다운 기록을 세웠다.항공관제사 인력 부족으로 항공편 운항이 감축돼 미국 주요 공항에서 항공편이 줄줄이 취소되거나 지연되고 있다. 저소득층 4천200만명을 대상으로 한 식비 지원 프로그램(SNAP) 등도 재정 고갈 위기에 처했다.이번 임시예산안 표결 과정에서 민주당 내 균열이 드러났다는 평가도 나온다. 민주당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는 오바마 케어 보조금 연장과 관련해 진전된 것이 없다며 이번 합의안에 반대했다.

공화당의 임시예산안에 건강보험개혁법(ACA·Affordable Care Act·일명 오바마케어) 보조금(연말 종료) 연장안을 반영하기 위해 셧다운 장기화를 감수했던 민주당은 내홍에 빠졌다.상원의 민주당 리더인 척 슈머 원내대표에 대한 책임론이 분출되고 있다.로 카나 하원의원(캘리포니아·민주)은 슈머가 상원 민주당원을 단결시키지 못했다면서 원내대표를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마크 포칸 하원의원(위스콘신·민주)은 슈머 원내대표가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을 최근 선거 때 지지하지 않았던 사실까지 거론하며 슈머가 민주당 일부 상원의원이 '형편없는' 타협안에 동의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고 비판했다.버니 샌더스(버몬트·무소속) 상원의원은 "매우 나쁜 밤이었다"며 민주당 일부 의원의 타협 선택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상원의 공화당 의원들과 민주당 중도파 의원들이 합의한 예산안은 2026 회계연도(내년 9월말까지) 연간 예산안 가운데 초당적 합의가 이뤄진 부처 예산안을 추린 3건의 지출 법안과, 내년 1월30일까지의 임시예산안(초당적 합의가 이뤄진 3건의 부처예산안 제외)을 묶은 패키지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셧다운을 계기로 추진해온 4천명 이상의 연방 공무원 해고 계획을 철회하고, 내년 1월30일까지 연방 공무원 해고를 금지하는 내용도 담겼다.민주당의 핵심 요구사항이던 오바마케어 보조금 연장은 포함되지 않았다.
미국 내 첫 현물 리플(XRP)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프랭클린템플턴, 비트와이즈, 캐너리 캐피털 등 주요 운용사들이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S-1 서류를 수정 제출하며 출시 시기를 앞당기고 있다.이들 운용사는 10월 말부터 일제히 수정된 S-1 등록 서류를 SEC에 제출했다. 블룸버그 ETF 분석가 제임스 사이퍼트에 따르면, 프랭클린템플턴은 ‘8(a)’ 항목을 반영한 개정안을 제출했고, 이는 SEC의 직접적인 승인 없이도 자동으로 승인 효력이 발생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수단이다. 이에 따라 프랭클린 XRP 신탁은 리플을 주된 자산으로 보유하며 리플 가격 흐름을 추종하게 된다.

비트와이즈와 캐너리 역시 기존 서류에서 개시 지연 조항을 삭제함으로써 승인 타이밍을 SEC 재량에서 벗어나도록 했다. 기자 엘리노어 테릿은 캐너리의 ETF가 이르면 11월 13일 나스닥의 최종 승인을 받아 출시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번 전략은 앞서 솔라나(SOL), 라이트코인(LTC), 헤데라(HBAR) 현물 ETF들이 성공적으로 출시됐던 방식과 유사하다. 당시 정부 셧다운 상황에서도 자동 승인 절차를 활용해 출시되었으며, 특히 비트와이즈의 BSOL ETF는 하루 거래 대금 5,600만 달러(약 752억 원)를 기록하며 올해 출시된 850개 ETF 중 최고 성과를 올렸다.XRP ETF의 등장은 전반적인 암호화폐 ETF 시장 확대 흐름과도 맞물린다. 현재 SEC 심사 중인 ETF 신청은 총 150건 이상으로, 리플은 대상 암호화폐 중 비트코인(BTC), 솔라나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약 20건의 신청이 제출돼 있다. 업계는 이러한 추세가 올해 8월 종료된 리플과 SEC 간 5년 간의 법적 분쟁 이후 규제 기조가 바뀌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리플(Ripple)이 또 한 번 지갑 및 커스터디 기업을 인수하며 기관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합류로 디지털 자산 보관 및 결제 기능이 강화되며, 리플의 기관 대상 서비스 경쟁력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리플은 디지털 지갑 제공 및 커스터디 솔루션 업체 팔리세이드(Palisade)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비공개이며, 해당 기술은 리플 커스터디와 리플 페이먼츠에 통합될 예정이다. 리플은 이번 인수가 암호화폐 기업, 핀테크, 대기업 고객을 위한 보관 역량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모니카 롱 리플 사장은 “안전한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는 블록체인 기반 비즈니스의 출발점이며 암호화 경제를 여는 핵심”이라며 “은행들이 관망에서 구축 단계로 전환한 것처럼, 이제 기업들도 암호화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팔리세이드의 월렛 서비스는 다자간 계산(MPC) 및 멀티체인 지원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리플의 금고형 보안 기술과 결합해 기관 수요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