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베조스- 리플 갈링하우스 " 암호화폐 제도권 유통시장 첫 진입"
이미지 확대보기아마존-리플 역사적 동맹이 추진된다. 아마존의 모든 상거래에 XRP 공식 결제통화로 채택하는 것이다. 암호화폐 제도권 유통시장 첫 진입이다. 아마존 베조스와 리플 갈링하우스의 승부수 이다.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리플과 거대 기술 기업 아마존의 '세기의 파트너십' 체결인 셈이다.
13일 뉴욕증시와 암호화폐 커뮤니티에 따르면 업계 전문가들과 인플루언서들은 과거의 정황과 최근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움직임을 근거로 초대형 동맹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스텔라 리플러는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가 수년 전 아마존이 결제 수단으로 XRP를 활용할 수 있음을 이미 암시해 왔다했다고 주장하면서 비밀유지계약(NDA)이 단순한 추측이 아닌 거대한 계획의 일부였다고 강조했다. 기술적인 협력 정황도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있다. 굿 이브닝 크립토의 진행자 압둘라 나시프는 AWS와 리플이 아마존 베드락 AI와 엑스알피 레저(XRPL)를 결합해 시스템 로그 분석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암호화폐 전문가 존 스콰이어 역시 AWS가 과거 XRP의 활용 사례를 연구하기 위해 전담 팀원을 배정한 바 있다며, 이것이 현재의 기술 결합 논의로 발전했다고 분석했다.
AWS 파트너 프로필 페이지에는 리플이 등장했다. AWS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리플을 금융 부문의 핵심 인프라 제공업체로 소개하며, 리플의 역할이 글로벌 결제 시장에서 진화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추측을 넘어 양사 간의 실질적인 연결고리가 존재함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AWS는 해당 페이지에서 리플의 핵심 기능인 실시간 결제와 ODL(On-Demand Liquidity)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리플넷을 은행과 결제 제공업체를 연결하는 탈중앙화 네트워크로 정의하며, 이를 통해 금융 거래의 실시간 메시징, 청산 및 결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는 리플의 기술력이 세계 최대 클라우드 플랫폼인 AWS로부터 공식적인 인정을 받았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CNBC는 리플이 비트코인(BTC)이나 이더리움(ETH)과 달리 국경 간 결제에 초점을 둔 '브리지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법적 분쟁 종료로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지난해 4분기 조정 국면에서도 투자금 유입이 지속됐다고 했다.리플은 미즈호 은행, SMBC 닛코 등 일본 주요 금융사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일본 내 탈중앙화 블록체인 리플 레저(XRPL) 채택을 가속화하고 있다. 또 지난달에는 미국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리플 내셔널 트러스트 은행 설립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골드만삭스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의 주식 등급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12개월 목표주가도 294달러에서 303달러로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특히 코인베이스가 커스터디(수탁), 스테이블코인, 스테이킹, 프라임 브로커리지(기관 대상 중개) 등 다양한 사업 확대를 통해 수익 변동성을 줄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비트코인(Bitcoin, BTC)이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주말 동안 상승세를 보이며 연중 최고치 부근에 도달했지만, 시장에서는 추가 상승과 급락을 가르는 '속임수' 패턴이 나타날 수 있다는 신중론이 제기되고 있다. 거시경제 전문가들은 파월 검찰 소환이 금과 비트코인 시장에 미칠 파장에 주목하고 있다. 금융 분석 매체 코베이시 레터(The Kobeissi Letter)는 베네수엘라가 라틴 아메리카 최대 금 보유국이라는 점을 들며 이번 사태가 금, 원유, 암호화폐 등 글로벌 자산 시장 전반에 큰 변동성을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다.암호화폐 분석가 마이클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비트코인이 금 대비 상승 추세를 시작하고 있다는 낙관적인 견해를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의 주간 상대강도지수(RSI)가 2022년 약세장 종료 이후 최저 수준에 머물러 있어 반등 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하며 고점을 높이는 움직임이 나타날 경우 강세 다이버전스가 확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뉴욕증시] '파월 수사' 악재 딛고 3대 지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6011306512206515c35228d2f51751931501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