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7% 리플 5% 급락
비트코인 끝내 9만 달러 붕괴 그린란드 충격 뉴욕증시 와르르 급락그린란드 전면전으로 뉴욕증시와 암호화폐가 크게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비트코인은 끝내 9만달러가 붕괴됐다. 그린란드 사태로 미국증시가 일제히 급락하자 암호화폐(가상화폐)도 모두 급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9만 달러 붕괴 8만달러선으로 떨어졌다.이더리움과 리플도 급락하고 있다.비트코인 9만달러가 붕괴한 것. 이는 1월 3일 이후 처음이다.그린란드 사태로 '셀 아메리카'(미국 자산 매도) 현상이 나타나면서 미국 뉴욕증시 에서 나스닥과 S&P500도 급락하고 있다.
그린란트 사태로 비크코인인 폭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파라덱스(Paradex)에서 비트코인(BitcoinBTC) 가격이 한때 0달러로 표시되는 전산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번 사고는 스타크넷(Starknet) 기반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파라덱스에서 진행된 데이터베이스 마이그레이션 과정에서 발생했다. 내부 시스템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0으로 잘못 입력되면서 자동 매매 프로그램이 이를 즉시 반영했고, 레버리지 포지션이 대거 강제 청산되는 사태로 이어졌다. 문제의 오류는 정기적인 데이터베이스 이전 작업 중 발생했다. 잘못된 가격 정보는 인간 개입 없이 알고리즘 시스템에 곧바로 전파됐고, 그 결과 담보 비율을 유지하지 못한 포지션들이 연쇄적으로 정리됐다. 파라덱스는 이상 징후를 확인한 직후 모든 거래를 중단하며 추가 피해 확산을 차단했다.
거래 중단 이후 파라덱스는 긴급 롤백 절차를 가동해 정상 데이터로 시스템을 되돌렸다. 복구 과정에서 대부분의 미체결 주문은 취소됐고, 이익 실현 주문과 손절 주문은 최소한의 리스크 관리를 위해 유지됐다. 거래 재개 시점은 1월 19일 12시 10분 UTC로 공지됐으며, 회사 측은 모든 이용자 자금이 안전하게 보관돼 있다고 밝혔다. 미국 뉴욕증시는 다우가 1.77%, S&P500이 2.00%, 나스닥이 2.26% 각각 급락하고 있다.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그린란드를 둘러싸고 지정학적 갈등이 고조되면서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를 병합하겠다는 의지를 노골적으로 내비치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군사동맹에 금을 내기 시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 게시물을 올려 8개 나토 국가를 대상으로 "그린란드를 완전히 병합할 때까지 관세를 인상할 것"이라면서 "2월1일 10%를 시작으로 6월 1일에는 25%까지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평화위원회 참여를 사실상 거부한 데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프랑스에 와인과 샴페인에 2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압박했고, 영국의 차고스 제도 반환에 대해서도 완전히 나약한 행동이라며 공격에 나섰다.
도이체방크의 짐 리드 애널리스트는 "전날 미국 증시가 휴장하면서 그린란드에 대한 관세 위협의 영향이 아직 금융시장을 통해 완전히 퍼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JP모건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21년 1월 6일 국회의사당 폭동 이후 JP모건이 부적절하게 계좌를 해지한 데 대해 향후 2주 안에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는 글을 소셜미디어에 게시하면서 주가가 1% 넘게 밀렸다.
D.R호튼은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면서 주가가 3% 가까이 올랐다. D.R.호턴의 주당순이익(EPS)은 2.03달러로 시장예상치 1.93달러를 상회했다.
룰루레몬은 칩 윌슨 창립자가 사모펀드 애드벤트를 이사회에서 배제하려고 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2% 가까이 밀렸다.
유럽증시도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유로스톡스50 지수는 전장 대비 0.82% 내린 5,877.14에 거래 중이다. 영국 FTSE100 지수와 독일 DAX 지수는 각각 1.02%, 1.20% 하락했고 프랑스 CAC40 지수는 전장 대비 0.83% 내렸다.
국제 유가는 강세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근월물인 2026년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한때 1,480원 선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파병한 유럽 8개국을 상대로 관세를 물릴 계획을 내놓자 원화도 위험자산 회피 심리에 따른 약세 압력을 받았다.
21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3.00원 오른 1,476.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오후 3시 반) 종가 1.478.10원 대비로는 1.40원 하락했다.
뉴욕장에 1,476원 안팎으로 진입한 달러-원 환율은 위험자산 회피 움직임에 뉴욕 오전 한때 1,479.0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파병한 영국과 프랑스, 독일, 덴마크 등 8개 국가의 상품을 대상으로 내달부터 10%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한 탓이다. 6월부터는 25%로 인상된다.
이에 '셀 아메리카' 현상이 나타나며 뉴욕증시 3대 지수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한때 2% 가까이 급락하기도 했다.
크리슈나 구하 에버코어 부회장은 "글로벌 투자자는 변동성이 크고 신뢰하기 어려운 미국에 대한 익스포저를 줄이거나 헤지하려 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달러가 급락했음에도 엔의 강세가 제한적이라는 점도 달러-원 환율의 하향을 막는 요소로 꼽힌다.
일본 정치권에서 식품 소비세 등의 감세 공약을 내세우면서 재정 우려가 고조됐고, 일본 국채 금리는 장기물 중심으로 급등했다. 40년물의 금리는 4.2%를 돌파했다.
오전 2시 20분께 달러-엔 환율은 157.870엔, 유로-달러 환율은 1.1739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9536위안에서 움직였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34.73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212.11원에 거래됐다.
이날 전체로 달러-원 환율 장중 고점은 1,480.00원, 저점은 1,473.70원으로, 변동 폭은 6.20원을 기록했다.
야간 거래까지 총 현물환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 양사를 합쳐 122억6천800만달러로 집계됐다.
https://ko.wikipedia.org/wiki/%EB%8B%89%EC%8A%A8_%EC%B6%A9%EA%B2%A9#:~:text=%EB%8B%89%EC%8A%A8%20%EC%B6%A9%EA%B2%A9(%EB%8B%89%EC%8A%A8,%EC%98%81%ED%96%A5%EC%9D%84%20%EC%9D%B4%ED%95%B4%ED%95%98%EB%A0%A4%20%EB%85%B8%EB%A0%A5%ED%95%9C%EB%8B%A4.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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