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일본 다카이치 사나에 2차 내각이 18일 출범한다. 총리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바탕으로 집권 자민당이 압승을 한 만큼 모든 각료가 유임이 결정됐으며 당 인사에서도 다카이치 총리의 ‘입심’의 영향이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다카이치 총리는 특별국회 소집에서 제105대 총리로 재선출되어 제2차 내각을 출범시킨다. 지난해 10월 제1차 내각 출범 이후 얼마 지나지 않은 만큼 각료는 전원 유임할 것으로 보이며, 당 인사에서 후루야 케이지 선거대책위원장을 교체하고 중의원 헌법심사회장으로 이동시킬 전망이다.
이는 다카이치 내각이 헌법 개정을 위한 포석으로 보인다. 그동안 다카이치 총리는 헌법심사회장을 집권 여당이 가지고 있지 않아 헌법 개정을 위한 걸림돌이 되었다는 점을 줄곧 비판했다.
이와 함께 중의원 본회의에서는 의장에 자민당 모리 에이스케, 부의장에 중도개혁연합 이시이 케이이치가 선출될 전망이다.
이후 중의원과 참의원의 본회의에서 총리 지명 선거가 진행된다. 총리는 지명을 받은 후 즉시 내각을 구성하고, 황궁에서 총리 취임식을 거쳐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특별국회의 회기는 7월 17일까지 150일간이다.
한편, 일본의 2026년도 예산안은 1월 중의원 해산의 영향으로 심의 시작이 지연되어 다카이치 내각은 신속히 특별국회에 예산안 제출을 의결할 방침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예산안 통과에 대해 지난 17일 자민당 간부회의에서 “예산안 및 세제 개정 관련 법안 등을 올해 말까지 통과를 시켜야 하는 만큼 야당에도 협력을 호소하는 등 속도를 내야 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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